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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주식계좌 1억 개 돌파... 지금 '빚투'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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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시가 역사적 변곡점에 섰습니다.  코스피 5000포인트, 코스닥 1000포인트라는 '꿈의 숫자'가 현실이 되자, 전국민이 주식 판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최신 데이터를 통해 이 광풍의 실체와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을 분석합니다. 1. 국민 1인당 계좌 2개, '주식 공화국'의 탄생 2026년 2월 1일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1억 개 를 돌파했습니다.  인구 5,000만 명을 고려하면 갓난아이부터 노인까지 1인당 최소 2개의 계좌를 가진 셈입니다. 최근 한 달 유입 : 약 173만 개 급증 예탁 자산 : 100조 원 돌파 (투자 대기 자금 역대 최고) 2. '빚투' 30조 시대, 양날의 검을 조심하라 증시가 불을 뿜자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0조 원 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5224.36이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탐욕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죠. [증시 주요 지표 현황] 항목 현재 수치 (2026.02.01) 비고 코스피 지수 5224.36 사상 최고치 경신 중 코스닥 지수 1149.44 1000포인트 안착 신용거래융자 30조 925억 원 '빚투' 경보 발령 투자자 예탁금 103조 7,072억 원 역대급 유동성 확보 3. 5000피 시대의 투자 전략: 탐욕인가, 기회인가? 지수가 높다고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 빚투 30조 '는 시장이 흔들릴 때 연쇄 반대매매를 불러올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현금 비중 확보 : 예탁금 103조 원이 말해주듯, 기회는 조정장에서 옵니다. 전액 투자보다는 일정 부분 현금을 쥐고 계세요. 포트폴리오 다변화 : 제가 앞서 강조한 ' 국민성장펀드 ' 같은 절세 상품을 섞어 리스크를 분산해야 합니다. 통장 쪼개기의 생활화 : 급격한 변동성에 대비해 생활비와 투자금은 반드시 분리하십시오. 4.  숫자에 속지 말고 흐름을 읽으세요 투자도 시장의 '성공 신호'를 읽는 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