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명 이탈" 청약통장 해지 도미노, 점수 안 오르는 진짜 이유


1. 청약통장, 이제는 '희망 고문'인가?

최근 청약 시장은 '그들만의 리그'로 변했습니다. 

4년 만에 가입자 180만 명이 통장을 던졌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서울 아파트 당첨 가점 평균이 65.81점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30대 미혼은 15년을 꼬박 기다려도 만점을 받기 힘든 구조이며, 당첨되더라도 '현금 12억'이라는 벽에 부딪힙니다. 

청약통장이 내 집 마련의 사다리가 아닌, 자산가들의 '투자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돈다발


2.  84점 만점의 벽, 내 점수 깎아먹는 '착각'들

청약 가점은 크게 3가지로 결정됩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계산 실수를 합니다.

  • 무주택 기간 (32점): 만 30세부터 계산하지만, 그전에 혼인했다면 혼인신고일이 기준입니다.

  • 부양가족 수 (35점): 본인은 제외입니다! 1명당 5점이며, 부모님은 3년 이상 같은 등본에 있어야 인정됩니다.

  • 가입 기간 (17점): 15년 이상이면 만점입니다. 미성년자 가입 기간은 이제 최대 5년까지 인정되는 등 규정이 바뀌었으니 꼭 확인해야 합니다.


3.  그럼에도 해지하면 '손해'인 3가지 이유

기사처럼 "무용론"이 팽배하지만, 고수들은 절대 해지하지 않습니다.

  1. 추첨제 물량의 확대: 2026년 청약 시장의 핵심은 '추첨제'입니다. 가점이 낮아도 무주택자라면 운으로 당첨될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2. 소득공제와 이자: 연 납입액 300만 원 한도로 4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 또한 일반 예금보다 유리하게 개편되는 추세입니다.

  3. 미래의 '우선권': 지금은 해지하고 싶겠지만, 10년 뒤 시장이 변했을 때 다시 가입하면 '가입 기간 점수'는 0점부터 시작입니다.


4. 2026년형 청약 생존법: "가점이 안 되면 판을 바꿔라"

점수가 40~50점대라면 서울 가점제는 포기하는 게 빠릅니다. 대신 다음 전략을 취하세요.

  • 나눔형/선택형 공공분양: 미혼 청년 특별공급 등 소득 요건이 완화된 틈새를 노리세요.

  • 신생아 특례 활용: 최근 출산 가구에 대한 파격적인 가점 및 대출 우대가 적용됩니다.

  • 수도권 외곽 및 추첨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신도시의 추첨제 물량을 공략해야 합니다.

아파트


5.  "맑은 정신으로 현실을 보라"

대통령의 발언처럼 부동산 투기의 시대는 가고 실거주 중심의 재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청약통장은 그 전쟁터에서 쥐고 있어야 할 최소한의 '방패'입니다. 

당장 쓸모없어 보인다고 방패를 버리는 순간, 다음 기회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청약홈'에서 본인의 정확한 점수를 계산해 보고, 버릴지 쥐고 갈지 냉정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보면 좋은것들!

국민성장펀드     1억 모으는 통장 쪼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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